The smart Trick of 부산개인파산 That No One is Discu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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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상속재산과 상속채무를 조회하는 절차입니다. 한정승인 절차의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상속인이 남겨놓은 재산이 무엇이 있고, 채무는 뭐가 있는지 알아보는 절차인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절차는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 입니다. 사망신고 하시면서 동시에 신청하실 수도 있구요, 사망신고 이후 사망처리가 된 이후에 별도로 신청하셔도 가능합니다. 신청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조회가 되는 것이 아니구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또한 상속한정승인을 하더라도 상속인의 지위가 유지되기 때문에 상속포기의 경우와 달리 후순위 상속인에게 상속권이 승계되지 않는데, 이러한 이유로 상속채무가 후순위 상속인들에게 승계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과다한 상속채무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상속한정승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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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채무가 상속인의 고유재산에 대해서는 강제집행을 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집행력을 제한하기 위해 이행판결의 주문에 상속재산의 한도에서만 집행할 수 있다는 취지가 명시됩니다.
당초 정부는 종부세 추가 완화를 유력하게 검토했지만, 최근의 부동산시장 움직임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격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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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끝난 것 같은데 아직도 알려드려야 할게 많이 남았습니다. 바로 특별한정승인 절차이죠, 이 절차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별한정승인은 보통 상속채무와 관련된 소송을 당한 경우 많이 개인회생 하기 때문에 관련 소송절차가 진행되고 특별한정승인은 다른 법원의 다른 재판부에서 진행되므로 그 절차가 서로 유기적으로 문제 개인파산 없이 해결되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소송절차가 진행중인 경우를 가정해서 절차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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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에서는 승계권자들이 무조건 상속을 강행하여 불필요한 손해를 감수하지 않도록 변제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채권자들이 소송을 제기한다거나 독촉장 등을 보내서 채무 독촉을 한다면 상속포기자나 한정승인자는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 사실을 알리며 대응해야 합니다. 상속포기를 개인파산 한 상속인에 대하여는 소를 취하한다거나 더 이상 채무 독촉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정승인을 한 상속인에 대하여는 계속해서 소송을 진행하거나 채무 독촉을 할 수 있습니다. 한정승인의 개념 자체가 상속받은 재산 내에서 채무를 변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속받은 재산 내에서라도 채무를 변제하라고 독촉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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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반한정승인의 경우에는 부동산이나 자동차의 가액을 기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반한정승인은 상속재산이 많던 상속채무가 많던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추인할 수 있는 날"이란 취소권이 소멸된 시점을 개인파산 말하며, 착오·사기·강박을 벗어난 시점을 말합니다.